계양산 운무와 일출 / 감로수
겨울이 성큼 다가왔음을
새삼 알리듯 밤새 소리 없이 사푼히
찾아온 첫눈 내리든 날~
어둠에 깔려있는 도심지
운무와 함께 큰 바다를 이루고,
불게 타오르는 저 찬란한 태양이여!
영원한 나의 희망이여라!!!
'창작 자작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월대보름 날이면 (0) | 2012.02.06 |
---|---|
임진년 새해소망 (0) | 2012.01.04 |
가을산행 (0) | 2011.10.17 |
무룡산 에서의 일출 (0) | 2011.06.08 |
야간 벗 꽃놀이 (세산회) (0) | 2011.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