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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대길 입니다. ~~~ㅎ 立春大吉 입춘대길 건양다경 오늘은(2월4일) 기나긴 동지(冬至)의 어둠을 뚫고 대지(大地)는 서서히 따스한 양기(陽氣)로 돌아서는 봄의 문턱인 입춘(立春)입니다 입춘은 사물이 왕성하게 생동하는 기운이 감도는 때이며 모든 것의 출발이고 또 한해의 시작입니다 입춘날 농가에서는 대문..
[스크랩] 법정스님의 중년의삶 출처 : 洪본좌의 보물창고글쓴이 : 洪본좌 원글보기메모 :
[스크랩] 보왕삼매론 보왕삼매론 오늘은 보왕삼매론에 대해 얘기하려고 합니다. 신앙 생활은 끝없는 복습입니다. 우리가 절에 가서 법문을 듣다 보면 대개 비슷비슷한 말씀 아닙니까. 신앙생활에 예습은 없어요. 하루하루 정진하고 익히는 복습이지요. 영적인 체험은 복습의 과정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입니..
[스크랩] 향이 좋은 차 한잔을 마시며 향이 좋은 차 한잔을 마시며 닫혀 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온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외로웠던 ...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을께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 고인 눈으로 보아 주는 사람 희망을 말하면 꿈에 젖어 행복해 하는 사람 험한 ..... 세..
[스크랩] (06/07)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 진다....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 진다....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저마다 의미있는 삶을 살고자 마음을 가다듬는 때 누가 다른 사람을 깍아내리는 말에 관심을 두겠는가? 험담은 가장 파괴적인 습관이다. 입을 다물어라 인간과 동물의 두드러진 차이점은 의사 소통 능력이다. 오직 인간만이 복잡한 사고와 ..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짧은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무심코 들은 비난의 말 한마디가 잠 못 이루게 하고 정 담아 들려주는 칭찬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기쁘게 합니다. 부주의한 말 한 마디가 파괴의 씨가 되어 절망에 기름을 붓고 사랑의 말 한 마디가 소망의 뿌리가 되어 열정에 ..
미워하기엔 너무짦다 미워하기에는 너무 짧다... 절대 내놓지 못하겠다며 움켜쥐고 있는 것은 없을까? 절대 용서할 수 없다며 미워하는 사람은 없을까? 절대 질 수 없다며 질투하고 경쟁하는 대상은 없을까? 한여름밤에... 꾸는 짧은 꿈일지도 모르는 생. 미워하기에는 너무 짧다. 욕심만 채우며 질투하고 경쟁만 하며 살기..
[스크랩] 슬픔에게도 미소를... 슬픔에게도 미소를... 비록 삶이 힘들더라도, 때로는 미소짓는 것이 고통스럽다 해도, 우리는 시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서로에게 "좋은 아침!" 하고 인사할 때, 진정으로 좋은 아침이 되어야 한다. 최근에 한 친구가 내게 물었다. "내 마음이 슬픔으로 가득차 있는데 어떻게 억지로 미소지을 수 있습니..
[스크랩] 나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 나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스려 단정한 마음가짐이 되면 좋겠습니다. 몸이 아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