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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글

병신년 새해엔

병신년 새해엔 / 감로수 병신년 새해엔 마주하는 사람들 마다 얼굴색이 어둠 없이 밝아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병신년 새해엔 먹거리 골목골목 마다 행복의 웃음소리 한밤을 지새웠으면 좋겠습니다. 병신년 새해엔 지난 그 어느 때 보다 풍성한 한 해가 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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