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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글

[스크랩] 계양산

계양산 // 감로수 밤새 비가 내려 대지를 촉촉이 적시고 초목의 녹색은 짙어만 가는데 고요히 피어 오르는 새벽안개 뭉게구름 꽃 피어내고 뽀좆이 들어낸 계양산 봉우리 인천의 자랑일새 뿌드득 장꿩한마리 울음소리 정막을 깨치는 구나!!!

출처 : 세인산사랑산악회
글쓴이 : 감로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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