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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산행이야기

여수 영취산과 향일암을 다녀와서

 

여수 영취산과 향일암을 다녀와서

 

산행일시 : 2013년 4월13~14일 무박산행

날      씨 : 맑음 한때 비 약간

이동경로 : 영등포역~여수역~향일암(111번버스이용)~금오산~임포리~이순신광장~상암초등 학교~영취산~흥국사~

               여천역(택시이용)~인천

산행코스 : 임포리~향일암~금오산(323m)~임포리.

               상암초교~진례봉(510m)~봉우재(300m)~시루봉(439m)~흥국사.

산행시간 및 거리 : 임포리~향일암 35분소요. 향일암~금오산 55분소요(참배시간포함)금오산~일출전망대 30분소요.

                상암초교~진례봉 1시간20분소요, 진례봉~봉우재 30분소요, 봉우재~시루봉 20분소요, 시루봉~흥국사 2시간소요.

참여인원 : 감로수. 선정화.

경비내역 : 왕복차비 54.000원 시내이동 버스비 6,600원 택시비 7,000원 합계 67,600원

 

2013년 4월 13일 오늘은 진달래 3대 군락지인 여수 영취산과 천하제일 일출명소 향일 암을 둘러보고 오려고 무박으로 산행을 떠나는 날이다. 연일 비가 올 것 같다는 일기예보를 듣고서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한 달 전부터 어렵게 예매해 놓았던 열차표를 취소하려니 너무 아깝기도 하고 오래전부터 계획해 왔든 곳이기도 하여 서둘러 일을 마무리 짖고 배낭을 꾸려서 집을 나선다. 함께하기로 하였든 지인들은 불참하기로 하고 오랜만에 선정화 와 단둘이서 산행을 하게 되었다.

 

정말 비가 오려는지 바람이 많이 불고 날씨도 싸늘하다. 부평구청역에서 전철을 타고 영등포역으로 이동하여 21시53분에 출발하는 여수행 열차에 몸을 실었다. 어둠을 뚫고 달리는 열차소리와 세찬 바람이 부닥치는 요란한 소리에 잠을 자다 깨다 여러 번 반복하며 지루하여 몸서리가 쳐질 때쯤 여수액스포역에 도착하였다. 향일암 가는 첫차가 04시 30분에 출발한다는 정보를 접하고 곧바로 버스승강장으로 향했다. 향일암까지 가는 버스를 타려는 승객들은 한두 명씩 새벽이슬을 맞으며 모여들기 시작하고 처음 보는 사람들이지만 행선지가 같다는 공감된 마음으로 농담을 주고받으며 한바탕 웃음바다가 되어가자 곧이어 111번 시내버스가 도착하였다.

 

10분 남짓 늦게 도착한 버스지만 반갑기만 하다. 스무명 정도 실은 버스는 돌산 대교를 지나 꼬불꼬불한 s자 커브길 을 한참이나 달리드니만 05시30분쯤 향일암 버스정류장에 도착하였다. 간단하게 산행준비를 하고 향일암을 향한다. 향일암은 해를 향한 암자라는 뜻으로 서기644년(선덕왕13년)에 신라 원효대사께서 창건한 원통 암이라고 칭했던 관음기도 도량이다. 임포리 노인 회관 건물을 좌로 두고 가파르게 시작되는 오르막 시멘트길 을 시작으로 일출전망대 앞에서 사진 한 장 남기고 05시50분에 향일암 일주문 첫 계단에 발걸음을 내딛는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산새들의 합창소리에 귀 기울이며 오색 주름등이 나란히 걸려있는 가파른 돌계단을 한계단한계단 오르면 금세 향일암 일주문을 지나게 되고 잠시 후 향일암 대웅전으로 통하는 한사람 몸통이만 겨우 빠져나갈만한 돌과 돌 사이로 연결되는 긴 터널 같은 반야문(해탈문)을 통하게 된다. 06시쯤 향일암 법당 앞에 도착하였다. 저만치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수평선 바닷가엔 밤새 바삐 깜박이든 등대불빛도 휴식에 들고 세차게 밀려오든 파도소리도 우는 아이 잠재우듯 고요해진 잔잔한 물결위에 두둥실 떠있는 고기배가 한가롭기까지 하지만 향일암 법당 앞엔 일출을 감상하려는 산객들과 참배객들이 시끌벅적 부쩍 대고 있다.

 

우선 부처님 전에 참배를 올리고 법당 앞 낭간 쪽으로 가서 오늘도 희망찬 태양이 떠오르기를 숨죽여 기다린다. 잠시 후 구름 속을 뚫고 우뚝 솟아오른 붉은 태양이 전혀 기대 하지 못한 산객의 마음을 흥분시킨다. 매일 보는 태양이지만 천하제일 일출명소라는 명칭에 걸맞게 바다 수평선위로 떠오른 태양의붉은빛이 눈부시게 강열 하기만하다. 멋진 장면을 카메라에 담고 대웅전 뒤로 연결되는 동굴 같은 곳을 통과하여 관음전에 참배를 올리고 절 밖으로 조금 내려와서 금오산 정상을 향하여 등산로로 오른다.

 

금오산의 산세는 마치 큰 거북이가 바다를 향하여 헤엄쳐가는 형국으로 이루고 있고 정상주변의 괴암괴석들은 신기하게도 거북이 등껍질에 있는 무늬와 같은 육각형 무늬를 하고 있는데 이 무늬는 화산이 폭발할 때 나오는 용암이 식으면서 자연적으로 만들어 진 것 이라고 한다. 가파르게 연결되는 철 계단 길을 오르는 정상주변은 큼직큼직한 괴암괴석이 솟아있는 틈 속에 피어난 새빨간 동백꽃이 바삐 움직이는 산객의 말목을 잡는다. 이렇게 약 20분정도 가파른 오르막길을 오르면 사방이 탁 트여져 푸른 바다와 오몰 조몰 한 섬들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금오산 정상에 이른다.

 

07시에 금오산 정상에 도착하여 인증 샷을 남기고 올라왔든 길로 뒤돌아서 하산을 하였다. 07시20분에 향일암 입구 주차장에 내려와서 거북이 목을 경유하여 여러 장 사진을 카메라에 담고 버스승강 장으로 이동하여 07시40분에 출발하는 여수시내 버스에 몸을 실었다. 08시20분에 이순신광장 앞에 하차하여 영취산 산행들머리인 상암동행 버스를(63번 67번) 기다렸다. 배차간격이 1시간에 한 대 꼴로 다니나보다 09시20분에 상암동행 버스를 타고 약 한 시간쯤 지나 상암초등학교 앞에 하차하였다.

 

영취산 들머리인 상암초등학교 주변은 온통 등산객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학교운동장 한쪽에 자리를 펴고 아침 먹을 준비를 한다. 새벽부터 강행군을 했더니 허기가 지는 듯하다. 오리훈제 반 마리를 둘이서 게 눈 감추듯 해치우고 영취산을 향하여 또다시 배낭을 짊어진다. 영취산이란 이름의 유래는 석가모니 부처님이 최후로 설법했든 인도의 영취산과 산의 모양이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며 우리나라 3대 진달래군락지(경남창원 천주산. 경남거제 대금산 전남여수 영취산) 중 한곳이다.

 

10시50분에 상암초등학교 옆으로 연결되는 시멘트포장 마을길로 약 10여분 진행하면 마을 뒤 운동시설이 설치되어있는 큰 고목나무를 지나면서 가파른 등산로로 연결된다. 수많은 등산객이 몰려든 등산로는 예상외로 정체를 더해가고 비가 올 것이라던 날씨는 햇볕이 쨍쨍 내려 째여 초여름날씨를 방불케 한다. 코가 땅에 닿을 만치 가파른 오르막길은 금세 온몸을 땀범벅으로 만들어버린다. 정상 중턱 에쯤 오르자 어디선가 물소리가 들린다. 수량이 많지는 않지만 지나가는 길손들 얼굴축일만치 흐르는 샘물이 반갑기만 하다. 11시40분에 예비군훈련장과 골명치 에서 오르는 능선 안부에 도착하였다.

 

진달래 군락지인 그곳에 진달래꽃은 보이질 않고 온산 전체가 사람들로 가득 차 인꽃을 피우고 있다. 지난 일요일에도 인천 산타산악회에 합류하여 영취산에 왔다가 수많은 등산객들로 인해 길이 막혀서 정상까지 가지 못하고 바로 여기서 하산을 하여야 했었는데 오늘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 뒤를 쫓아가자면 예매해놓은 열차를 탈 수 있을지 어문이다. 일주일 만에 영취산 주변모습은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일주일전에는 산 전채가 물감을 뿌려 놓은 듯 온통붉은 빛으로 물들어있었는데 . 그 진하게 피어난 진달래 꽃잎은 다 떨어져 버리고 어느새 앙상한 나뭇가지에 새움이 돋아나 연녹색으로 물들이고 있다.

 

순조롭게 진행되지 못할 현실에 마음은 초조해 지지만 천천히 움직이는 사람들 뒤를 따라 한발 한발 앞으로 내닫는다. 그 와중에 갑자기 여성 비명소리가 들려온다. 옆을 바라보니 여성한분이 누어서 근육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재빨리 응급 처치를 하였다. 근육통에는 응급처치라 해야 별 어려울 게 없다. 환자를 편안하게 눕히고 발목을 잡고 구부러지는 반대쪽으로 발끝을 지긋이 당겨주면 금방 통증이 사라진다. 그 다음은 환자를 최대한 다리근육에 무리가 가지 않게 일으켜 세우고 수분섭취를 하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게 하고 차후에는 최대한 근육에 무리가 가지 않게 걸어야 하며 또다시 통증이 오기 전에 자주 휴식을 취해야 한다.

 

지난번에는 한 여성회원이 급한 볼일을 보고 배낭을 두고 하산을 하여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 일이 생각난다. 다행히 마음씨 좋은 대구대신산악회 회원님들이 습득하여 잊어버린 물건 없이 잘 찾았지만 배낭을 찾기 전까지 안절부절 못하는 그 여성회원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걸음 앞에 장사 없다더니 한발 한발 옮기다보니 어느새 정상에 도착하였다. 영취산(진례봉) 주변은 아직도 진달래꽃이 많이 남아있었다. 여러 장 사진을 남기고 12시 20분에 정상에 도착하였다. 발 딛을 틈 없이 빼곡히 들어선 사람들 틈을 비지고 겨우 정상 사진 한 장을 남긴다. 쉬어갈래야 쉬어갈 빈공간이 없다.

 

곧바로 영취산 시루봉 방향으로 발길을 돌린다. 급경사 내리막길로 조금 진행하다가 도솔암에 잠시 들러서 부처님 전에 참배를 드리고 12시50분에 봉우재에 도착하였다. 오늘이 진달래축제 마지막 날인데 119 구급차를 비롯하여 행사를 진행한 흔적이 아직도 남아있다. 봉우재 에서 시루봉 까지는 가파른 오르막길이다. 거친 숨을 몰아쉬며 가파른 계단 길과 번갈아가면서 한참을 오르는데 갑자기 사방이 캄캄해지면서 하늘에서 요란한 천둥소리가 들린다. 어제저녁에 집을 나설 때는 비 맞을 각오를 하고 출발했지만 막상 비가 오려고 하니까 마음이 조급해진다.

 

우의를 꺼내 입고 빠르게 진행하여 13시10분에 시루봉 정상에 도착하였다. 휴식을 취할 여유도 없이 사진 한 장남기고 흥국사 방향 능선 길로 향한다. 걷기 편안한 능선 길에는 아직도 진달래꽃이 많이 남아있다. 소나기라도 한바탕 솟아 부을 듯이 잔득 찡그렸든 날씨는 이내 개이기 시작하고 시원하게 불어오는 봄바람은 기분을 상쾌하게 한다. 13시30분에 돌탑이 있는 봉우리에 도착하여 휴식을 취하며 젖은 우의도 말렸다. 마지막 돌탑이 있는 삼거리에서 오른쪽길이 흥국사 방향이다. 급경사 내리막길을 내려서면 날카로운 돌길이 시작된다. 한참을 내려오면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에 이른다.

 

열차시간 까지는 아직 여유가 있기에 잠시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피로를 풀어본다. 14시 50분에 흥국사로 들어서는 북암골 입구를 지난다. 잠시 후 흥국사 용왕전 안에 있는 샘물 한잔 마시고 대웅전에 들러서 부처님께 참배를 올렸다. 여수흥국사는 영취산 기슭에 자리 잡은 절로 고려 명종 25년(1195)에 보조국사가 호국 사찰로 세운 것을 여러 번 고쳐지었는데, 인조 2년(1624)에 계특대사가 건물을 고쳐 세워 지금에 이른 것이라 한다. 경내에는 흥국사대웅전(보물 제396호), 팔상전, 불조전, 응진당 등 10여 동의 목조건물이 있다. 대웅전은 석가여래삼존불을 모시고 있는 중심건물이다.

 

규모는 앞면 3칸·옆면 3칸으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과 비슷한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으로 꾸몄다. 천장은 우물 정(井)자 모양을 하고 있는 우물천장이고, 바닥에는 마루를 깔았다. 내부에는 후불탱화인 영산회상도(보물 제578호)를 모시고 있다. 또한 흥국사노사나불괘불탱화(보물 제1331호), 흥국사수월관음도(보물 제1332호), 경전, 경서판각본, 흥국사홍교(보물 제563호) 등 많은 문화재를 보존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는 불교 명승지이다. 15시 10분에 흥국사 일주문을 나와서 교통편을 알아본다.

 

여천역으로 가는 52번 시내버스가 있지만 배차시간이 맞질 않아서 택시를 타고 여천역으로 이동하였다. 15시30분에 여천역에 도착하여 16시08분에 출발하는 영등포행 열차를 기다리면서 라면 두 봉지를 끓여서 요기를 하였다. 이번산행은 비가 많이 온다는 일기예보를 듣고 사찰 순례하는 마음으로 집을 나섰는데 뜻하지 않게 향일암 일출을 보게 되는 행운을 얻게 되었고 날씨도 좋아서 산행하기도 좋았는데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 때문에 함께하지 못한 지인들 생각을 하니 너무 아쉬움이 크다.

 

사진보기 1 :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Q8j6&articleno=548&categoryId=2®dt=20130415125042

사진보기 2 :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Q8j6&articleno=549&categoryId=2®dt=20130415130030

사진보기 3 :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Q8j6&articleno=550&categoryId=2®dt=20130415131642

 

                 여수역에서 111번 버스타고 임포리에 도착하여 향일암 입구 일출 전망대에서 선정화님 손들엇!ㅎ

                          향일암 입구 일주문 들어서는 계단 입니다.

                          해탈문(반야문) 이라고 하죠 ? 요기를 통과해야 향일암에 도착합니다.

               향일암 법당앞에는 벌써 일출을 보려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네요 ~~

                   구름이 조금 끼여있지만 여명이 밝아옵니다.

          금오산 정상 바로아래 잘 자리잡은 향일암 대웅전입니다.

         구름을 뚫고 솟아오른 태양!!! ~~~ 정말 기대하지 않았는데 큰 선물을 받았네요 행운입니다 .ㅎㅎㅎ

            옆사람한테 부탁해서 선정화님하고 촬칵~~ㅎㅎㅎ

                향일암 대웅전 뒤 관음전으로 향하는 굴속 계단입니다.

    일천개의손과 일천개의 눈으로 중생들을 두루보살펴 주신다는 대자대비하신 관세음 보살님 ~~~(일천은 많다는 뜻임)

              관음전앞에 모여있는 거북이상 조각입니다.

              향일암에서 조금 내려오면 금오산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나옵니다.

              처음 시작부터 계단 길입니다.

          금오산 정상 주변에 있는 괴암괴석 봉우리~~~^^

           거북이 등에있는 무니와 같은 자연무니 입니다. 잠시 생각에 잠겨봅닌다.

 

                     금오산 정상을 찍고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바다와 섬 풍경이 장관입니다.

            금오산 정상과 연꽃바위~~ㅎ

 

                 금오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거북이 머리 모양입니다.

            정상 부근에 피어있는 동백꽃이 발목을 잡네요 ㅎ

                   향일암 등산로 입구에 있는 약수터 입니다.

                거북이 목에서 사진한장 찍고 영취산을 가기위해 여수시내료 이동합니다.

               여수시내 이순신 광장 앞에서 하차하여 영취산 들머리 상암동 가는 63번 버스를 타고 이동합니다.

              상암초교 들머리에서 바라본 영취산 ~~진달래 꽃은 하나도 보이질 않네요 ㅎ

              가파른 등산로에 많은 산객들로 인해 계속 정체됩니다.

       능선아래로 흐르는 계곡물 적은 수량이지만 이끼가 살아있네요

            많은 산객들이 제자리 걸음을 하네요 상경하는 열차 놓일까봐 마음이 초조해집니다.

              잠시 틈을타서 촬칵~~ㅎㅎㅎ

      요기서 한 여성이 근육통을 호소하길래 응급처치 해주고 갑니당 ㅎㅎㅎ ↓ ㅋㅋㅋ 여러 사람들이 처다 보네요 ㅎ

 

           정상 주변에는 다행히 요렇게 진달래 꽃이 남아있네요 ㅎㅎㅎ넘 좋아하는 선정화님 ~~~^^

            괴암절벽위에 소나무가 일품입니다.

              진례봉 정상 풍경입니다.

         쉬어갈곳이 마땅치 않네요 그냥 시루봉으로 향합니다 ㅎ

          그 비좁은 틈에서 새치기한 선정화님 그리도 좋아요? ㅎㅎㅎ

              정상 바로 아래 자리잡은 도솔암 법당입니다. ㅎ

            정상에서 봉우재로 내려서서 또다시 가파르게 시루봉을 오릅니다.

           시루봉을 오르다 뒤돌아본 봉우재 모습 ~~~

                시루봉 정상 도착했는데요 갑자기 천둥소리를 내더니 굵은비가 솟아지네요 ㅎ

               돌탑이있는 봉우리에 도착하여 우의도 말리고 휴식을 취하면서 백세주 한잔씩 하였답니다.

              마지막 돌탑에서 오른쪽 으로 내려서야 흥국사로 향합니다.

                조금 진행하다 보면 요른 너덜길을 한참 내려가야합니다.

                 맑은 계곡물에 발좀 담그고 갑니다. ㅎㅎㅎ

                흥국사로 들어서는 목재다리~~~~ㅎ

               흥국사 용왕전 안에 있는 샘물 ~~시원하게 한잔씩 먹고갑니다.

 

              흥국사 대웅전을 배경으로~~ㅎ

               흥국사 일주문을 나와서 택시를 타고 여천역으로 고고씽~~~~ㅎ

             여천역에 도착하여 요기서 라면 두봉지 끓여서 반주 한잔하고 인천으로 상경 하였답니다 ㅎ